UPDATED :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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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전국연합회 2023년 정기총회


신정택 연합회장 주재…“지역 특색있는 다양한 활동 전개”

한동훈 장관 “정책과 위원활동 더해져 국민들에게 도움 되길”

국제적 선진 범죄예방활동… 정보교류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전국연합회 2023년 정기총회가 2월 9일 오전 11시 엘리에나호텔에서 개최됐다.

 

한동훈 법무부장관, 신자용 법무부 검찰국장, 황병주 대검찰청 형사부장, 용성진 법무부 형사기획과장, 임선화 대검찰청 형사2과장 등 검찰간부들이 자리를 빛냈다.

 

전국연합회 신정택 회장, 류봉식 고문, 최삼규 명예회장, 김병희·송영수·최효석·김병호·김호석·송진수·최갑렬·전영도 부회장, 박인성 감사를 비롯 전국 각 지역협의회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신정택 회장이 주재하고 김원혁 사무처장 사회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2022년도 전국 사업추진 및 분야별 추진실적을 보고한 뒤, 2022년도 결산보고 및 2023년도 추진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참석자 전원 만장일치 가결했다.

 

신정택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전국 각 지역에서 특색 있는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힘입어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올 한해도 청소년 선도 및 장학금 지급 등을 중심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폭넓은 지원과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어려운 시기에도 전국 5,400여명의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최선을 다하는 노고에 감사하다”며 “청소년범죄 문제에 있어 법무정책과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더해져 국민들에게 도움을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30여년 이상 자긍심을 가지고 청소년 선도가 질적·양적으로 발전을 거듭해 나라의 국격이 높아지고 세계적인 선도에도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즐겁고 행복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연합회는 국제적 선진 범죄예방활동에 관한 정보교류 및 상호 협력체계를 확고히 구축하는 한편, 마일리지제도 활성화, 생활법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범죄예방활동에 관한 전문지식과 정보교류 수집으로 보다 실질적·효율적인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더 나아가 지역 특화사업으로 특별위원회 활성화 통한 전문적인 자질 및 인적자원 향상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3-02-0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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