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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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서울중앙지역협의회…이의신 회장 취임


6년의 임기 마친 진재철 회장에 바통을 이어받아

송경호 검사장 “탁월한 지도력으로 협의회 발전 기대”

 

 

2023년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서울중앙지역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후원으로 지난 1월 10일 오후 2시 검찰청 제1강의실에서 개최됐다.

 

지난 6년간 임기를 마친 진재철 회장에 바통을 이어받아 이의신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송경호 검사장, 성상현 제1차장, 박영진 제2차장, 박기동 제3차장, 고형곤 제4차장, 윤진웅 사무국장과 김은미 여성아동범죄조사부 부장과 검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진재철 회장은 이임사에서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에 힘입어 6년간 대과 없이 직무를 마치게 되어 감사하다”며 “훌륭한 인격을 갖추고 사회단체의 대표 직책을 두루 거치며 봉사활동을 펼쳐 온 이의신 취임 회장을 중심으로 협의회가 발전과 성장하는데 손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의신 취임 회장은 “어떠한 대가도 바라지 않고 오랜 기간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는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개개인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다양한 영역의 봉사활동 사업을 창출하는데 다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선배 회장님들의 지도편달을 받고 위원들과 힘을 합쳐 청소년 범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송경호 검사장은 “이임하는 진재철 회장의 노고를 치하한 뒤, 왕성하게 강남지구위원회를 이끌어 오신 이의신 회장님의 탁월한 지도력으로 중앙협의회의 발전을 기대하며, 검찰에서도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청소년 선도활동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과 응원하겠다”고 격려사를 통해 전했다.

 

그동안 협의회는 조직이 재정비되는 과정을 통해 더욱더 청소년 선도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며 새로운 분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해 나갔다. 형사 조정 위원, 민원 안내 자원봉사, 공판 모니터링 평가단, 검찰 시민 위원회, 국민소통 옴브즈만, 형사 사건 공개심의 위원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식과 재능의 기부를 통하여 봉사자로서 숭고한 정신을 변함없이 실천하고 있다.

 

푸른마음 장학재단 3년 동안에도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사업은 멈추지 않고 매년 40여명의 결연학교 장학생들을 선발, 비대면 계좌이체를 통해 지원해왔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3-01-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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