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지역 중학생 344명 대상으로 정희서(천일중), 권리원(명일중)학생 장원상 수상
채종환 회장, 아름다운 강동지역을 위해 위원들의 부단한 노력에 감사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서울동부지역 강동지구(회장 채종환)는 10월 22일(토) 강동구청(구청장 이수희) 대강당에서 ‘제7회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청소년 백일장’ 시상식을 거행했다.
시상식에 앞서 김숙정(강동지구 범죄예방)위원의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있었으며 서울컨벤션고등학교 댄스동아리의 축하공연도 있었다.
이날 이석재 운영처장의 사회로 진행한 시상식에는 채종환 청소년 범죄예방강동지구회장, 연제혁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여성아동조사부 주임검사, 진명덕 청소년 범죄예방서울동부지역연합회장, 김경탁 강동부구청장, 이해식 국회의원, 조동탁 강동구의회 의장 및 의원, 최안영 청소년 범죄예방서울동부지역연합회 운영실장이 참석했다.
아울러 천승일 서울컨벤션고등학교 교장선생님과 김기선 교감선생님, 경관수 강동경찰서 경무과장, 홍영권 전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수사과장, 김종무 진선미의원 수석보좌관, 강유진 강동구의회 의원이 외부 초청 심사위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범죄예방위원들과 자원봉사원들도 일찍부터 참석하여 안내, 접수 등 원활한 행사를 위해 헌신했다.
이번 학교폭력예방 백일장은 강동지역 16개 중학교에서 344명의 원고를 사전 접수 받아 진행했다. 김요순(교수) 심사위원장을 비롯 심사위원들의 1, 2차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총 28명의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장원상에는 권리원(운문부문, 명일중2), 정희서(산문부문, 천일중1) 학생이 차지했다. 결과에 따라 최우수상, 입선작등 28명에 대한 시상식이 각각 진행됐다.
김요순(교수) 심사위원장은 심사평가보고를 통해 “여러 작품을 접하면서 감동과 울림이 있었으며 이번 기회로 소중한 친구관계와 학교폭력근절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고 말했다.
채종환 회장은 환영사에서 “이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장이 되기를 바라며 대한민국의 큰 기둥이 되어 주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아울러 “여러분들의 큰 꿈을 키우고 청소년들에게 범죄 없는 밝은 세상을 만들어 주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만들었다” 고 밝히고 “코로나로 인해 행사가 다소 위축되고 간소하게 진행되는 것에 안타깝게 생각한다 ”고 덧붙였다.
연제혁 주임검사는 “준법정신의 함양을 위하고 공동체 정신과 법규 지키기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백일장 대회가 되기를 바라면서 항상 역지사지의 마음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진명덕 연합회장은 축사에서 청소년 백일장 행사를 위해 채종환 회장을 비롯 강동지구 위원들을 열정과 헌신을 치하하고 “내년에는 일자산 잔디광장에서 글짓기와 포스터 그리기 대회가 이뤄지기를 바라며 그 시간을 통해 명랑하고 활발한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 보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김경탁 부구청장은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기 위해 구청에서도 좋은 조건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상담센터,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고 축사를 통해 밝혔다.
이해식국회의원과 조동탁구의회의장도 백일장 수상학생들을 치하하고 응원하는 축사를 해 주었다.
이어 시상식을 마치고 수상학생들과 학부형 그리고 위원들은 강동구의회를 견학하고 조동탁 의장의 구의회업무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