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2
HOME > 법원/법무부 > 청소년범죄예방
 

청소년범방 목포지역협의회 2022년 전문화교육


위원 60여명 대상…검찰청에서 이틀에 걸쳐 진행

이한철 회장 “공익을 위한 씽크탱크 역할 담당”

권기대 지청장 “실무형 전문가 양성…올바른 육성 기여”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목포지역협의회(회장 이한철) 2022년 전문화교육이 10월 12∼13일 이틀에 걸쳐 광주지방검찰청목포지청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범죄예방위원 3개 분과, 5개 지구위원회 위원 60여명 대상으로 기본과정 3시간, 전문과정 12시간 총 15시간으로 범죄예방자원봉사 기본규정의 이해와 실제, 자원봉사자의 기본자세, 소년사건, 형사사건 처리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12일에는 개강식에 이어 나형운 운영실장이 ‘범죄예방위원 기본규정의 이해와 실체’, 송동민 소년전담검사가 ‘형사소송 및 소년사건처리절차의 이해’, 백지은 소년전담검사가 ‘선도유예실무와 범방위원의 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13일에는 나명희 동아보건대 겸임교수가 ‘비행청소년 상담 및 지도기법’, 김충식 목포대 겸임교수가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 김민주 코리아미래교육원장이 레크리에이션(웃음치료, 리더십), 김영수 교수(한국사마천학회 이사장)이 ‘준법질서에 대한 교양강좌’ 순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이한철 회장은 “교육을 밑거름으로 앞으로 훌륭한 활동을 기대한다”며 “여러분 한분 한분의 노력과 봉사가 작게 보일 수 있지만, 노력과 봉사가 합쳐져 우리의 범죄예방 봉사활동이 청소년을 보호하고, 공익을 위한 씽크탱크 역할을 담당하여 사회를 보다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참다운 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기대 지청장은 “올해부터는 각 지검·지청 단위로 전문화교육이 실시됨에 따라 검찰청에서 전문화교육을 하게 되었다”며 “실무형 전문가 양성을 통해 청소년범방위원들이 올바른 청소년 육성에 기여해 주리라 기대한다”고 격려 인사를 전했다.

 

협의회는 ‘범죄없는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하여 선도조건부기소유예자인 위기청소년 선도와 보호대상자에 대한 결연과 후원사업,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순찰, 장학금 지원, 사랑의 연탄나누기 등 실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개강식에는 권기대 지청장, 형사1부장검사, 형사2부장검사, 사무과장, 수사과장, 범죄예방전담검사Ⅰ, 전담검사Ⅱ, 이한철 협의회장, 분과위원장, 지구회장, 운영실장, 각 분과 및 지구 운영처장이 참석했다. /목포 문경희 기자

 

 기자 : 문경희    작성일 : 22-10-20 10:57
 

 
   
 


기업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