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따기와 도자기 만들기 체험하며 즐거운 한때
김남원 회장 “장마로 피해 본 농가에 힘 보태고자 계획”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팔달지구위원회(회장 김남원)는 팔달구청(구청장 박미숙) 후원으로 지난 18일 여름방학을 맞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김남원 회장을 비롯 범방위원들은 관내 초·중·고교 학생, 교사들과 함께 경기도 이천에서 복숭아를 재배하고 있는 칠성농원을 찾아 복숭아 따기 체험을 물론 낙과 등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남원 회장은 “여름 대표 과일인 복숭아가 출하를 앞두고 때아닌 긴 장마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내고자 일손 돕기를 계획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농촌 일손 돕기를 마치고 아폴론 갤러리로 이동해 삼국시대부터 천년의 역사를 가진 이천 도자기뿐만 아니라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예술품 등 다양한 작품 관람에 이어 도자기를 만드는 체험시간도 가졌다.
체험을 마친 학생들은 “코로나로 인해 답답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농촌 일손도 돕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보람도 느끼는 한편,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