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역로타리 주변서 ‘법질서 확립을 위한 청소년선도 캠페인’
김영훈 위원장…10명의 필리핀 등 다문화가정에 후원금 전달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서울서부지역 서대문지구위원회(위원장 김영훈)는 6월 7일 오후 6시 30분 거구장에서 홍사광 서울서부지역협의회장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10명의 다문화가정(필리핀, 중국, 베트남)도 특별히 초청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홍사광 협의회장, 송영식 운영실장, 다문화가정케어센터 한사랑봉사단 박영선 회장 등이 내·외빈을 비롯 김영훈 위원장, 왕문홍·오환인 고문, 임원,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같이했다.
김영훈 위원장은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지나는 여정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다소 주춤했던 지난 2년간을 발판삼아 2022년 다양한 사업을 구상해 전개하고자 한다”며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김 위원장은 “그동안 청소년케어센터 활동. 검정고시 및 무면허 후원, 청소년범죄예방 캠페인 등의 사업 참여는 위원회를 운영하는데 원동력이자 힘이 된다”고 덧붙였다.
홍사광 회장은 지난해 취임 후 처음으로 서대문지구를 방문해 김영훈 위원장에게 지원금을 전달한 뒤, 서대문지역의 상징성은 많은 선열들의 희생정신이 현재의 위원들에게로 이어져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고 나갈 청소년들을 케어하는 한편, 범죄 없는 밝은 사회 구현에 앞장서고 있는 위원들을 격려했다.
간담회에 앞서 위원들은 신촌역로타리에서 ‘세계의 중심인 청소년 그대들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들고 법질서 확립을 위한 청소년선도 캠페인을 전개했다.
협의회는 오는 11월 22∼24일 중 택일해 청소년범죄예방 한마음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그리고 신규위원 및 재위촉위원들에 대한 전문화교육도 재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