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만 운영실장 국민훈장동백장 등 57명 수상의 영예
전용갑 회장 “희망나비학교 3학년 11명 대학 합격소식에 감사”
강형민 지청장 “지역 주민들에 필요한 역할 위해 노력”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지청장 강형민)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천안아산지역협의회(회장 전용갑)는 지난 16일 오후 천안지청 대회의실에서 ‘2021 범죄예방 한마음대회’를 개최, 2021년의 활동과 성과를 평가했다.
이번 한마음대회에는 강형민 지청장과 전용갑 협의회장을 비롯해 지청 검사 및 청소년범제예방위원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수상자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거리두기와 상시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유공자 표창, 장학금 및 생계비 지원, 대회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했다.
전용갑 회장은 대회사에서 “협의회는 사회적으로 많은 어려움에도 청소년 범죄예방 및 재범방지를 위한 많은 활동과 사업을 묵묵히 전개해 왔다”며 “특히 기소유예 청소년과 퇴학 위기에 놓인 청소년의 대안위탁교육을 위해 운영되는 희망나비학교는 올해 3학년생 11명 모두가 대학 합격통지를 받는 기쁜 소식도 있었다”고 소회를 전한 뒤“그동안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봉사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날 국민훈장 동백장 김지만 운영실장을 비롯해 법무부장관 표창에 윤종영, 김호식, 대전지방검찰청 검사장 표창에 김충구 외 5명, 충남도지사, 충남교육감, 천안지청장상, 협의회장상, 전국연합회장상, 천안·아산시장, 천안·아산교육장 등 57명에 대한 표창장이 수여됐다.
또한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아산시청소년복지센터,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청소년 희망나비학교, 따뜻한 둥지, 대학봉사단 등에 사랑의 손잡기 장학금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강형민 지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한 해동안 천안아산지역협의회는 드림학교, 나비학교, 소담행복마을학교 등 학교기관과 다문화가정 등에 물품을 지원하고 환경개선을 도우며 무엇보다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며 말했다.
이어 강 지청은 “대전지검 천안지청도 공정하고 신속한 사건처리와 법집행을 통해 인권보호기관으로서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