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종료 후 청소년 선도·보호 합동 캠페인 전개
최성배 회장 “청소년을 보호하고 올바른 성장환경 조성에 노력”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장안지구위원회(회장 최성배)는 11월 19일 장안구청, 유관기관 합동으로 수능종료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18일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이 긴장감이 풀린 해방감에서 자칫 일탈행동으로 연결되지 않도록 청소년들을 선도하고 조원동 일대 북수원 홈플러스 건너편 유해업소가 밀집되어 있는 골목과 청소년 주요 활동 지역 및 우범지역 등을 집중 점검하면서 수능종료 후 청소년 탈선 예방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청소년 범죄예방위원과 장안구청(구청장 왕철호) 공무원, 송죽동 청소년 지도위원회, 대한적십자사 수원지구협의회 조원1동 봉사회, 수원재난대응 봉사회 등이 함께한 합동 캠페인에서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청소년을 보호합시다’ 등 피켓을 들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 어른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한편, 만나는 청소년들에게 조기 귀가를 장려했다.
장안구청 왕철호 구청장은 “수능 후 긴장감이 해소된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홍보와 계도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최성배 회장은 “수능종료 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청소년들의 건전하고 올바른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