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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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희망나비학교, 2021 한가위 사랑나눔 송편 빚기



강형민 지청장, 학생들과 함께 송편 빚으며 덕담 나눠


전용갑 회장 “특색있는 교육으로 좋은 성과 있길 바래”


대전지방검찰청천안지청(지청장 강형민)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천안아산지역협의회(회장 전용갑)는 민족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9월 7일 오전11시 청소년희망나비학교 4층대강당에서 학생들과 함께하는 ‘2021 한가위 사랑나눔 송편 빚기’ 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강형민 지청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는 코로나19관련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외부 인사들도 최소화했다. 강형민 지청장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6명, 22명의 학생들과 함께 전통송편을 빚고 덕담을 나누는 훈훈한 분위기에서 시간을 가졌다.

 

강형민 지청장은 인사말에서 “천안지청장으로 새로 부임하여 업무가 바쁘지만 나비학교에서 이런 뜻 깊은 행사가 있다하여 참석했다”며 “코로나19가 진정되면 자주 찾아와 여러분들과 시간을 함께하겠다, 지금은 여러분들이 화나는 일이 많이 있겠지만 참고 잘 견뎌서 사회와 국가에 필요한 인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용갑 지역협의회장은 격려사에서 “나비학교 학생들을 직접만나 매우 반갑다”며 “나비학교가 여러 가지 특색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졸업생들이 대거 대학에 진학하는 등 좋은 성과가 있어 고맙게 생각하며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송편을 같이 만들어보는 뜻 깊은 행사를 준비했다, 계속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비학교학생 강○○(남,19세, 3학년)은 “송편 빚기 행사에 지청장님이 직접 오시고 범죄예방위원들과 함께 어울려 생전처음 송편을 만들어 정말 기쁘고 나비학교 학생으로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충남도교육청 위탁 대안학교인 청소년희망나비학교는 2015년 9월 전국처음으로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천안아산지역협의회에서 개소했으며 졸업생 108명 중 대학진학 35명, 취업 16명, 51명을 진급시키고 현재 제7기 학생 22명이 재학 중이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1-09-0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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