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 사랑과 열정, 그리고 추진력으로 다양한 선도사업 개척
청소년 풋살·e-스포츠·법질서로고송경연대회…문화행사로 자리매김
전국 최초, 학교부적응 학생 꿈키움멘토단 구축…학폭예방에 기여
김지만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천안지역협의회 부회장이 7일 2021년 범죄예방자원봉사 유공분야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30여년 위기 청소년의 대부, 김지만 부회장의 사랑과 열정, 그리고 추진력이 더해져 다양한 선도 사업을 개척하며, 시도하다 보니 전국 최초 타이틀의 사업이 무궁무진하다.
대표적으로 청소년 풋살대회, e-스포츠대회, 법질서로고송경연대회 등이 전국에서 유일무이하며, 청소년문화 행사 및 축제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리고 그중에 전국 최초로 학교부적응 학생 꿈키움멘토단 구축이 그 가운데 하나로, 지역사회 위기청소년들의 인성교육을 위한 멘토상담과 난타북을 지원하여 청소년들의 분노조절장애 완화 및 학업스트레스 해소와 학교폭력예방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학교중도 탈락 예방을 위한 청소년들의 배움터이자 인성교육의 산실인 대안위탁교육기관인 희망나비센터를 개소하여 학교부적응학생들에게 일반 교육과정과, 다양한 진로프로그램 과정을 제공하는 등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따뜻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해 중도 탈락 없이 졸업에 이르게 하고 있다.
가정불화의 갈등으로 인해 오갈 데 없는 학업중단위기의 목천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그룹홈을 마련해 꿈과 미래를 열어주었다.
대학봉사단을 구성하여 관내지역 대학생 34명과 청소년, 법사랑위원과 3인1조로 결연을 맺어 멘토-멘티 활동을 통한 범죄예방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정서와 역사를 이해하고 현재의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문화 가정 및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매년 2회 역사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탈북청소년 드림학교에 교복과 체육복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피해아동가정에 생계비 및 생필품비를 지원, 아동학대의 재발을 방지하고 건강한 가족 기능 회복에 노력, 보호관찰대상자 및 60여명의 기소유예학생과 결연을 맺어 선도 상담과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검정고시를 합격한 대상자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감염예방을 위해 소독봉사와 마스크 나눔을 실천하고, 수해로 피해 입은 지역을 찾아 신속한 복구 등 봉사활동과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게 전기밥솥과 선풍기를 지원하는 등 코로나19와 수해 발생 등 긴급 재난시 적극 참여하여 어려움 극복에 동참하고 있다.
이 외에도 출소자들에게 생계 및 자립지원금을 후원, 재범 및 예방에 힘쓰는 한편, 해마다 구정명절과 추석에는 중증장애인시설, 요양시설, 청소년그룹홈 등 지역의 불우 시설들을 방문하여 생필품을 지원, 따뜻한 온정을 베풀고 있는 김지만 부회장의 청소년 선도에 대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