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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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랑 장안지구협, 수능종료 청소년 탈선예방 합동 캠페인


이범선 구청장 “앞으로도 홍보와 계도활동에 최선 다해”

최성배 회장 “수능 마친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기를”

 

법무부 법사랑위원 수원지역 장안지구협의회(회장 최성배)는 법사랑위원과 장안구청(구청장 이범선) 공무원 등은 지난 12월 3일 저녁 6시부터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이 긴장감이 풀린 해방감에서 자칫 일탈행동으로 연결되지 않도록 청소년들을 선도하고 청소년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유해업소 밀집 구역 및 조원동 시가지 일대와 북수원 홈플러스 옆 골목 등을 집중 순찰하면서 ‘수능 종료 청소년 탈선 예방’ 가두 캠페인 전개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민·관 협력체계는 가두 행진에서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청소년을 보호합시다.’ 등 어깨띠와 피켓을 들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한편 만나는 청소년들에게 조기 귀가를 장려했다.

 

이범선 구청장은 “수능 후 긴장감이 해소된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홍보와 계도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최성배 회장은 “지역사회에서도 청소년을 내 자녀처럼 생각하고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0-12-0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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