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배 회장 “학교폭력에 도움 되길 바라고…지속적으로 전개”
법무부 법사랑위원 수원지역 장안지구협의회(회장 최성배) 주관으로 청소년 학교폭력 근절 공감대 확산을 위한 희망 행사 『2020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 작품 공모전을 기획하여 심사 평가를 거쳐서 12월 8일 오후 3시에 시상식을 가졌다.
날로 확산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최소 인원이 참석해 철저한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최단 시간 내 시상식을 마무리했다.
학교폭력이 사회의 큰 문제로 대두되면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 인식 확대로 우리 모두의 노력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 및 지역사회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34개의 작품이 응모되었고 최우수상에는 한봄고등학교 문수 학생, 천천중학교 최수안 학생, 다솔초등학교 문주희 학생이 각각 수상했으며 그밖에 수상자들도 상장과 함께 소정의 부상이 수여됐다. 수상작들은 12월 10일부터 19일까지 장안구청 앞 쉼 터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성배 회장은 “이번 청소년 작품 공모전이 청소년들의 학교폭력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청소년 선도 사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청소년 페스티벌 및 청소년 작품 공모전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