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체계 구축…만석공원 일원서 비대면 합동으로
최성배 회장 “가정, 학교, 지역사회 지속적인 관심 필요”
법무부 법사랑위원 수원지역 장안지구협의회(회장 최성배) 주관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10월 27일 법사랑위원과 구청 공무원 등 30여명은 만석공원 일원에서 청소년 선도·보호 및 비대면 합동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법사랑위원 장안지구협의회는 매주 야간순찰활동을 통해 관내 방범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위기 청소년 발견 시 계도 및 보호 연계조치를 취하고 있다. 분기별 합동 캠페인을 통해서도 청소년 선도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을 제고하는 등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장안지구협의회는 청소년 선도 및 계도 전단지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맞춤형 홍보물(제균 물티슈)을 사회적 분위기와 비대면 캠페인 취지에 맞게 지역주민들과 청소년 등이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을 보호합시다!’ 피켓을 들고 적극적으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는 등 청소년 탈선 예방 활동에 선도적 역할에 앞장섰다.
최성배 회장은 “빠른 시일 내 코로나19가 종식되어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길 바라”고 “무엇보다 청소년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청소년 선도 캠페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