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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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랑 서울동부지역 송파지구협의회, 나눔행사

추석의 즐거움과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있다.

-문정구립지역아동센터에 과일, 송편등 물품전달-


법사랑 송파지구협의회(위원장 이선근)는 지난 9월23일, 문정구립지역아동센터(무지개빛청개구리)를 방문하고 물품을 전달했다.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불우한 청소년에게 따뜻한 정과 넉넉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과10박스, 송편, 음료수와 마스크1.000매(100만원 상당) 등 추석선물을 마련했다.

이 날 이선근 위원장, 임금옥 부회장, 이계희 운영처장 등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수의 위원들과 특히, 최안영 법사랑 동부지역연합회 운영실장이 함께했다.

문정구립지역아동센터는 현재 30여명의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있으며 문정동 비닐하우스 공부방에서 이곳에 자리를 옮겨 집보다 더 따뜻한 공간으로 연극, 공연, 전시 등의 다양한 동아리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파지구협의회는 구립지역아동센터와 희망의 공동체로 장학금 지원, 물품지원 등의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선근 위원장은 “코로나19 비상 상황 속에서 청소년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센터장과 선생님들의 헌신에 감사하다”고 말하고 “코로나로 인해 고향방문자제, 한가위 행사 취소 등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다소 쓸쓸한 추석의 모습이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보름달처럼 넉넉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선근 위원장은 “현재 국가방역지침에 따라 봉사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있지만 코로나19가 완화되면 더 많은 봉사가 진행될 것”이라며 “위원들에게 휴식하며 건강을 챙길 것”을 당부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20-09-2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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