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옥근 법사랑 서울북지역연합회 청소년위원제1협의회위원장
34년 동안 청소년 선도, 범방활동, 보호대상자 지원…산증인
푸른교실, 소나기가족 캠프 등…소년범과 보호자 함께 진행
㈜협진전사에 대상자 4명 고용 등 취업처 발굴 역할에 앞장
2020 범죄예방 자원봉사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한 오옥근 위원장은 34여년을 한결같은 마음과 사랑으로 우직하게 청소년 선도와 다양한 범죄예방활동,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해 헌신 봉사해온 산증인이다.
오옥근 위원장의 봉사의 열정과 에너지는 1986년 1월 소년선도위원을 시작으로 34년간 도봉지구 회장과 보호복지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북부청소년문화재단 이사와 청소년위원제1협의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청소년 학교 푸른교실(52회 1,282명), 담안선교회와 노원구 공릉1동, 강북중학교 셉테드 사업, 일요아버지교실, 소나기 가족솔루션캠프, 북부청소년문화재단 이사로 700만원의 기금을 출연하고, 관내 중·고등학교 538명을 대상으로 4억 9,494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2013년 11월 ~ 2019년 12월까지 선도유예대상자, 보호자, 법사랑위원, 상담사가 참여하는 청소년학교 ‘푸른교실’과 2016년 4월, 11월 2회에 걸쳐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아버지 21명을 대상으로 한 일요아버지교실, 2017. 5월, 11월 2회에 걸쳐 소년범 20명과 보호자 등 가족 45명과 함께한 소나기 가족 솔루션 캠프는 오옥근 위원장이 특별히 애정을 가지고 진행하는 사업이다.
그리고 보호대상자 9가정의 아름다운 합동결혼식을 실시하고, 2017년 4월 보호복지대상자 사회성 향상 일환으로 보호위원, 보호대상자, 직원들이 함께하는 ‘북서울드림합창단’을 창단하여 전국 23개 기관이 참가하는 제2회 푸름꿈 희망잇기 음악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08년 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북부지소 취업알선후원회를 창립해 오 위원장이 대표이사로 있는 ㈜협진전사에 4명을 고용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51명을 취업시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고 있다. 더 나아가 취업성공패키지 신청자를 위해 유관기관과 MOU를 체결해 협조 유도와 취업처 발굴 역할에도 앞장서고 있다.
오 위원장은 코로나19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지역사회 단체에 물품지원, 유해업소 정화, 불우청소년 돕기 등 봉사의 에너지는 30대 부럽지 않다.
“수십년동안 청춘을 바쳐 봉사를 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늘 응원해 주는 가족과 변함없이 함께 궂은일도 마다않는 위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오늘의 수상은 같이한 위원들의 수고와 땀의 결실이 모아져 이뤄낸 성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수상소감을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