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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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표창 수상


 

법사랑 천안아산지역연합회 김영길 문화위원회 회장

 

15년동안 책임감과 남다른 리더십으로 활성화에 앞장

희망나비센터 학생들과 1:1 결연…증축지원에도 힘 보태

청소년 문화행사 및 범죄예방 ‘셉테드’사업도 적극 참여

 

김영길 회장은 2005년 7월 1일 법사랑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하면서 책임감이 강하고 남다른 리더십으로, 위원장과 회장을 두루 거치며 덕망과 봉사의 열정을 겸비한 지인들을 추천해 단체의 활성화와, 위기의 청소년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멘토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한편, 더 나아가 아산시 지역발전과 법사랑 홍보에도 크게 기여해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큰 상을 받고 보니 위기 청소년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보낸 15년의 행복했던 시간들이 주마등같이 스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희망을 갖고 미래의 주인공들이 될 수 있도록 봉사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라며 수상 소감을 대신했다.

 

김 회장의 청소년들에 대한 남다른 관심은 20여명의 보호관찰대상자들과 결연을 통해 올바른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꾸준한 격려와 지도에 있다. 대상자들의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인 문화체험학습에 2016년부터 3년간 꾸준한 지원과, 협력기관에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이 배치되면 매주 방문하여 보조감독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명절을 맞아 전통음식체험행사 일환으로 희망나비센터 학생들과 1:1 결연을 맺어 함께 만두와 송편을 빚으며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학업 의욕 고취에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도 전달했다. 그리고 희망나비센터 증축지원에도 참여하여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전국에서의 유일무이한 법사랑 천안아산지역연합회를 대표하는 청소년 풋살대회, 중·고교생 로고송 경연대회, e스포츠 대회 등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과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청소년 문화행사를 비롯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셉테드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법교육 강사과정 및 법사랑위원 전문화교육과정을 성실히 수강하여 자원봉사자로서의 자질과 위상을 높이는데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밖에도 주변의 불우한 시설을 방문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소독봉사와 지역축제(아산 이순신축제, 천안 흥타령축제) 등에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홍보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유미연 기자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0-07-2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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