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지원기금 마련위한 아트힐링(미술반) 작품전시회 개최
뮤직힐링반, 실용무용반 공연도 이미 선보여 가시적인 성과 이뤄
법사랑 서울동부지역연합회(회장 진명덕)는 지난 12월18일, 청소년 지원기금 마련을 위한 잔디프로그램(아트힐링)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아트힐링 프로그램 장소인 아트맘(센터장 유성숙)에서 전시회를 가졌으며 진명덕 연합회장, 이선근 잔디프로그램 운영위원장이며(송파), 민경준(성동)지구, 채종환(강동) 지구회장을 비롯 잔디프로그램 운영위원들과 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안영 운영실장의 사회로 개회식이 진행됐다.
먼저 진명덕 연합회장은 선도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청소년보호와 범죄예방활동에 기여가 큰 우수 운영위원 김희자, 우자혜, 송재항, 허순금, 임금옥, 김민정위원 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전시회는 이수한 학생들의 작품을 포함했으며 그림, 탈, 성장 나무등 다양한 작품과 센터장의 작품도 전시됐다. 이 날 작품 판매도 이뤄져 그 수익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선도조건부 기소유예대상자에게 지원한다.
아트 힐링반은 14여명의 학생들이 이수했으며 현재 5명의 청소년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그림 그리기는 단순히 그리는 것만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토해내고 자기만의 희열과 성취감을 느끼는 등 힐링의 최고의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잔디프로그램은 지난 12일, 송파지구협의회 송년회를 통해 뮤직 힐링반과 실용무용반의 공연이 이미 선보인바 있다.
진명덕 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아트 힐링반 식구들의 수고를 치하하며 작품전시회로 결실을 맺어 위원들에게 보여주어 감사와 아울러 축하”를 전했다.
“앞으로 많은 작품들이 늘어난다면 검찰청이나 연합회 사무실에서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라며 추진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이선근 운영위원장은 “유성숙 센터장의 준비로 이와 같은 행사를 가지게 되었으며 생각보다 학생들의 작품이 좋았다”고 말하고 “그동안 아트 힐링반에 참여한 김희자, 허순금, 정영미, 홍세기위원께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생들을 관리해주어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유성숙 원장은 “단순히 봉사의 사명감보다는 내 아이, 내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아이들을 맞이했으며 행복한 미소를 가지고 갈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며 소감을 밝혔다.
류아트맘 유성숙 센터장은 한국미술협회 위원장, 한국미술심리 전문강사, (전)명지대학교 미술지도교수로 활동해왔다.
이 날 유성숙 센터장의 작품설명으로 참가학생들의 심리를 파악하는데 유익한 시간이 됐다. 이어 이선근 위원장은 운영위원 송년회를 가짐으로 지난 한 해 동안의 수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