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사랑 서울동부지역 보호관찰위원협(송파지구)
‘2019 장학금 수여식 및 송년의 밤’ 개최
잔디프로그램 뮤직힐링, 실용무용반 특별공연으로 큰 박수 받아
법사랑 서울동부지역 보호관찰위원협의회(송파지구, 위원장 이선근)는 지난 12월 12일, 어양(중식당)에서 ‘2019 장학금 수여식 및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이 날 서울동부지검 김양수 형사1부장, 장준희 형사5부장검사를 비롯 진명덕 연합회장, 정수호 고문, 안승남 광진지구 위원장, 최안영 운영실장, 각지구 운영처장등과 특별기동대 자원봉사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계희 운영처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 날 공연을 위해 잔디프로그램 뮤직힐링반, 실용무용반 학생들과 무지개빛 청개구리 공연팀이 특별히 자리를 함께했다.
이선근 위원장은 양관욱 부회장에게 봉사대상을, 김순하. 신동남. 이목흠 위원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부장검사와 정수호 고문 등 장학금 후원위원과 함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어 2019년 송파지구협의회의 다양한 활동현황을 영상으로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파지구는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학생들 중 50%정도를 맡고 있어 법사랑 기본임무에 앞장서고 있으며 잔디프로그램의 요리, 아트힐링, 뮤직힐링, 사물놀이, 실용무용, 심리상담반 교육에 참여토록 선도하며 동행해주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현재 기소유예 학생 120여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했지만 아직까지 한명도 재범이 발생하지 않아 학생선도에 매우 적합한 프로그램임이 입증됐다.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선근 위원장의 깊은 관심으로 자리매김 된 잔디프로그램이 전국 법사랑 위원들에게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이선근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역대 최고인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대상자 약60명의 학생을 맡아 선도해온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박수를 보냈다.
“이렇듯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었듯이 내년에도 학생들이 잔디프로그램 일정에 잘 참석할 수 있도록 관심의 끈을 놓지 않기”를 당부했다.
김양수, 장준희 부장검사도 축사를 통해 “위원 한분 한분이 명실공이 청소년 선도와 범죄예방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감사와 아울러 자긍심을 가지고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도 일치단결하여 더욱 멋진 발전이 있기를 응원하며 검찰청에서도 활동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진명덕 연합회장은 그동안 강동, 성동, 광진지구 송년회에 참석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며 위원들의 역할을 강조하고 잔디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진행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를 통해서도 연합회장으로서 위원들을 격려하며 그동안 잔디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진행 결과를 설명했다. “이제 정착된 잔디프로그램이 내년에는 더욱 아름답고 효율적인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만찬에 앞서 임금옥 부회장의 학생선도 사례발표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