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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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검찰·법사랑 대전지역연합회 “2019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장학회 기본재산 13억 증액…관내 중고교생 60명에 장학금

정길영 회장 “분과체계 조직정비로 효과적인 새 프로그램에 힘써”

장영수 검사장 “배려 넘치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로의 도약 이뤄”

대전지방검찰청(검사장 장영수), 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회장 정길영)는 12월 10일(화) 대전검찰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19 범죄예방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장영수 검사장, 강지식 차장검사, 옥성대 형사제1부장검사를 비롯 검찰간부, 법무유관기관장, 정길영 연합회장과 연합회 임원, 7개 지구협의회장, 범죄예방유공수상자 및 법사랑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같이했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올 한 해 동안 범죄예방 활동에 대한 성과를 돌이켜보는 동영상 시청과 청소년선도 유공자 표창, 연합회장 대회사, 검사장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고향자 위원 외 14명이 검사장상, 김진석 위원외 8명이 연합회장상, 김현숙 위원 외 2명이 전국연합회장상을 비롯 타기관장상(대전·세종시장상, 충남도지사상, 대전·세종·충남경찰청장상) 등 42명의 위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길영 회장은 대회사에서 “올 한해 분과체계의 조직 정비를 끝내고 청소년분야에 집중하여 열정적으로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할 수 있게 되었다”며 “연합회는 좀더 효과적인 봉사활동을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 제작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장영수 검사장은 격려사에서 “법사랑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을 중심으로 지역의 각계각층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지금의 노력을 지속해 나간다면 지역의 범죄를 예방하고, 더 나아가 배려 넘치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로의 도약이 이뤄질 것”이라며 “검찰도 위원들의 소중한 노력에 동참하여 주어진 역할을 다하고,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참석자들은 모두 범죄예방 실천 결의를 다지며 한마음대회를 마쳤다.

법사랑 대전지역연합회에서는 지난해 설립한 ‘법사랑 대전지역 장학회’ 기본재산 13억으로 증액하고 지역 청소년 60여명에게 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한화이글스와의 업무협약을 토대로 4월부터 8월까지 매달 선도학생과 결연청소년을 초청해 300여명에게 야구경기를 관람하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그리고 기본사업으로 선도조건부 기소유예학생과 보호관찰청소년에 대한 선도, 갱생보호대상자 지원, 결연청소년과 1:1멘토링을 통한 관리 및 후원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한편, 청소년 선도의 전문적인 지식함양을 위한 범죄예방 전문화과정 12기 수강을 통한 우수한 인재 발굴은 오랜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9-12-1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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