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로고송·e-스포츠대회’…전국단위행사로 거듭나길 희망
김춘식 회장 “열정과 사명감 새롭게 다져 필요한 단체로”
나찬기 지청장 “활발한 활동…전국 최고의 봉사단체로 발전”
대전지검천안지청(지청장 나찬기)과 법사랑위원 천안아산지역연합회(회장 김춘식)는 지난 12월 5일 오후 5시 아산터미널웨딩홀 8층에서 ‘2019 범죄예방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마음대회는 나찬기 지청장을 비롯 검찰간부, 오세현 아산시장, 구만섭 천안부시장, 가경신 천안교육장, 조기성 아산교육장, 김춘식 회장 외 임원, 법사랑위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지만 운영실장 사회로 진행됐다.
지난 전국 범죄예방 한마음대회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한 배성윤 아산지구부회장 시상을 시작으로, 유공위원에게 검찰총장·법무부장관·대전지검 검사장·충남도지사·충남교육감표창, 법사랑위원 및 유관기관 29명에 지청장표창, 지역연합회장상, 전국연합회장상, 천안·아산시장상, 천안·아산교육장상을 전수 및 수여했다.
사랑의 손잡기 장학금은 충남청소년진흥원 300만원, 청소년 희망나비센터 200만원, 천안시·아산시 다문화센터에 각 100만원, 따뜻한둥지 아동복지시설 100만원, 탈북드림학교에 200만원이 전달됐다.
김춘식 회장은 “초심을 간직하고 열정과 사명감을 새롭게 다져 지역사회와 국가에 꼭 필요한 자원봉사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나찬기 지청장은 “올 한해 계획했던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잘 마무리되길 희망하며, 2020년에도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전국 최고의 봉사단체로 발전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특별히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지철 충남교육감, 오세현 아산시장, 구만섭 천안부시장, 신정택 법사랑 전국연합회장이 축하인사를 전해왔다.
김지만 운영실장은 “연합회는 매년 ‘청소년 풋살대회’, ‘법사랑 로고송 대회’, 전국최초로 ‘e-스포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를 통해 봉사활동에 탄탄한 기반을 구축해 전국단위 행사로 거듭나기를 희망해 본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사이버 폭력예방·방지세미나, 탈북드림학교 체육대회, 다문화 가정 현장체험행사 등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