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 서울남부지역연합회,
2019년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및 모범청소년 장학 결연식
법사랑 서울남부지역연합회(회장 송진수)는 지난 11월 27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및 모범청소년 장학결연식’을 개최했다.
남부검찰청 송삼현 검사장을 비롯 검찰간부들과 김병희 장학재단 이사장, 류봉식 고문, 법사랑 임원 및 위원과 수상자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송삼현 검사장과 송진수 연합회장은 신규위원 113명에 대한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 송삼현 검사장은 노경태 위원외 3명의 유공위원에게 법무부장관 표창패를 전수하고 홍성열 부회장 및 8명의 위원에게 검사장 표창패를 수여했다.
홍기영 위원외 3명에게 전국연합회장표창장을, 권오섭 지역부회장을 비롯 11명의 위원에게는 지역연합회장 공로패가 수여됐다.
이어 장학재단에서는 대학생 13명과 모범청소년 30명에게 3,500만원의 장학금 전달했다.
5개 지구협의회는 선도조건부 기소유예대상자들의 심도 있는 선도와 청소년 선도 및 보호활동과 학교폭력 예방활동 등 비롯 다양한 특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 및 관내 결혼이민자를 통한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상담위원협의회는 미술, 도형, 심리치료와 원예·도예치유를 병행하고 있다.
송진수 회장은 대회사에서 “희생적인 봉사정신으로 청소년 비행에 보다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선도보호 활동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청소년들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신념을 지키며 건강한 인격체로 훌륭히 성장해 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송삼현 검사장은 격려사에서 “지난 1년동안 법사랑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왔다”고 치하하고 “범죄예방 분야는 검찰의 노력과 민간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하고 “여러분의 사랑과 헌신이 모여 미래세대가 편안히 쉴 수 있는 크고 아늑한 그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마음 대회를 마치고 소프라노 김 수, 피아니스트 정태민과 송민제 첼리스트의 축하공연으로 따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