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위원표창, 39명에 1,950만원 장학금, 준법우수학교 시상
조남규 회장 “귀중한 시간과 정성 들여 선도보호활동” 감사
구자현 지청장 “내년에도 청소년위한 풍성한 사업계획 기대”
수원지검 평택지청(지청장 구자현)과 법사랑 평택지역연합회(회장 조남규)는 평택(시장 정장선)·안성시(부시장 최문환), 평안밀레니엄선도장학재단(이사장 이보영) 후원으로 지난 11월 21일 오후 4시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본관 6층 대회의실에서 ‘2019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및 한마음 청소년 예술 발표회’를 개최했다.
한마음대회 기념식에서는 유공위원에 대한 법무부장관표창(최승건 위원)·검사장표창(강신철·조만희 위원) 및 지청장표창(채석순·배진용·최홍성·엄태역 위원), 연합회장표창(박병진·최중오·이혜정·이성호 위원), 준법우수학교(도곡중, 청담중, 가온고, 공도중) 시상이 있었다.
평안밀레니엄선도학재단에서는 39명의 장학생에 각 50만원씩 총 1,9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재단은 2000년 15명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881명에 총 16억4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조남규 회장은 “올 한해 변함없이 귀중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선도보호활동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수고와 봉사를 다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구자현 지청장은 “이 자리를 출발점으로 청소년들이 꿈을 펼치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더욱 힘써주시기를 당부하고, 내년에도 청소년들을 위한 풍성한 사업계획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배려 법질서의 시작입니다’ 법질서 실천운동 선포식 갖고 위원대표의 공동 선언문 낭독을 끝으로 한마음대회를 마쳤다.
2부 한마음청소년 예술발표회는 평택시교향악단과 소프라노 송은혜, 바리톤 박정섭의 콜라보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 뒤 5개 팀이 참가해 끼와 기량을 마음껏 발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이모닝이 특별출연해 열기를 더한 가운데 MVP시상과 참가팀 모두에 격려금을 전달하고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움을 선사했다.
예술발표회 대상은 꿈끼락 퓨전오케스트라가 영광을 안았다. /유미연 기자
사진: 구자현 지청장과 조남규 회장이 예술발표회 대상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구자현 지청장과 조남규 회장이 한마음대회를 마치고 내·외빈 및 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