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사랑나눔장터 수입금…모범학생 10명에 장학금
신혜식 회장 “소통, 나눔의 다리역할과 행복한 성장의 뒷받침”
윤대진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이 법사랑위원 수원지역 화성지구협의회(회장 신혜식)를 방문해 지난 11월 19일 12시 화성컨벤션 더힐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검찰청 윤대진 검사장, 배용원 제1차장검사, 김지연 형사제2부장검사, 천재영 소년전담검사, 서철모 화성시장, 김홍성 화성시의회의장, 양창수 수원지역연합회장을 비롯하여 화성지구 위원들이 함께 자리를 같이했다.
박항영 운영실장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신혜식 회장과 임원들이 지역 내 모범청소년 10명에게 제5차 게릴라 가드닝 부지에서 ‘제3회 아·나·바·다 사랑나눔장터’ 수입금을 난방비 및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각각 전달했다.
신혜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청소년 각종 범죄예방 및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들과 소통, 나눔의 다리 역할과 행복한 성장의 뒷받침이 되도록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진 검사장은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귀감이 된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청소년들과 함께 나누고 베푸는 삶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 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고 “소중한 노력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응원과 협조”를 약속했다.
서철모 시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과 협조”를 약속했다.
김홍성 의장은 “아이들에 거울은 우리”라며 “우리의 미래세대가 기대고 의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양창수 연합회장은 “관심과 배려로 지원해주시는 화성시에 감사하고, 지역사회의 법질서가 바로서는 밝은 미래와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력해 주심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화성지구협의회는 ‘아나바다 사랑나눔장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위탁가정 쌀 지원’을 통해 위기청소년 자립을 지원하고, ‘학교밖 청소년과의 소통 프로그램’, ‘게릴라 가드닝’, ‘청소년 유해업소 야간순찰활동’ 등 우범지역 환경 개선 및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유미연 기자
사진: 간담회를 마치고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