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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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 동신중 검찰청 다녀오다 -


법사랑 강동지구협의회 주최, 동부지방검찰청, 강동구청 후원

관내 중학생 ‘학교폭력예방교육 및 검찰청 견학’ 실시

 

법사랑 서울동부지역 강동지구 협의회(위원장 채종환)는 지난 11월 11일, 학교폭력예방교육 및 검찰청 견학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법사랑 강동지구 협의회의 주최와 동부지방검찰청과 강동구청 후원으로 이뤄졌다.

이 날 동신중학교 학생 25명과 김기선 학생부장 선생님, 법사랑 강동지구 고문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석재 운영처장의 인솔하에 진행됐다.

진명덕 연합회장은 특별히 이 자리에 동참하여 학생들을 환영하며 검찰청 안내를 해주었다.

학생들은 먼저 검찰청 14층 대회의실에서 영상물을 시청하고, 13층 사이버 수사부로 이동해 영상녹화 조사실, 증거분석실, 자료실, 증거선별실을 들러 수사관의 설명을 들었다.

특히, 동부지검은 사이버 수사에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특화된 검찰청으로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다. 또한 수갑과 지문감식 체험을 하면서 TV에서만 보았던 새로운 경험이라며 신기해하기도 했다.

이어 검사와의 대화에서는 형사6부 남소정 검사가 참석해 소통하며 질의의 시간을 가졌다.

검사와 변호사, 검찰 수사관의 역할, 검찰과 경찰의 차이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정보를 소개했다. 그리고 학생들이 단톡방이나 인터넷에 재미로 다는 악플에 관한 처벌, 가벼운 절도로 소년범이 되는 사연들을 소개하며 이렇게 생각지 못한 순간으로 범죄에 휘말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찾았으면 열심히 노력하며 학생의 신분인 학업에도 열중해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날 검찰청은 방문한 학생들에게 기념품을 증정과  강동지구는 간식거리 치킨과 돈가스, 음료수등을 제공했다.

한편 학생들의 이동의 편의를 위해 강동구청은 버스를 제공해 주었다.

특히, 안병화 위원은 위원들과 학생들에게 열쇠고리와 가래떡을 준비해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했다.

진명덕 연합회장은 학생들에게 “검찰청 방문을 환영한다”며 “의미 있고 많은 것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 회장은 “이계기를 통해 학교에서 준법질서를 준수하고 학교폭력예방에도 앞장서는 모범학생이 되어 달라”는 말과 덧붙여 꿈을 이루는 훌륭한 청소년으로 성장해 줄 것을 소원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9-11-1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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