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검찰·법사랑 천안·아산지역聯…중·고 19개팀 참가
김춘식 회장 “매년 다채롭게 채워져…소중한 시간”
나찬기 지청장 “전국 유일의 명품대회로 자리매길”
대전지방검찰청천안지청(지청장 나찬기)과 법사랑 천안아산지역연합회(회장 김춘식)는 11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백석대 백석홀 대강당에서 천안시·아산시·천안교육지원청·아산교육지원청·백석대학교 후원으로 ‘제11회 학교폭력 예방위한 법질서 로고송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김지만 운영실장 사회로 진행된 1부 기념식에서 김춘식 회장은 “매년 로고송대회 참가를 위해 계획부터 준비과정을 거쳐 선보이는 무대가 다채롭게 채워지고 있다”며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나찬기 지청장도 “노래와 춤을 통해 준법의식 고취와 학교폭력예방에 앞장서고 있는 전국 유일의 명품경연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매우 뿌듯하다”며 “대회를 통해 안전한 사회와 학교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천안시 이남동 자치민원 국장, 아산시 평생학습관 김성호 소장, 천안교육지원청 체육인성과 이경범 과장, 아산교육지원청 조기성 교육장이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대회는 천안아산 관내 중학교 8개팀, 고등학교 11개팀이 참가해 법질서 바로세우기 로고송합창을 통해 준법의식을 높이고 범죄예방 및 법문화 향상에 뜻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 김영준 개그맨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장시간에도 500여명의 학생들의 열띤 응원과 법사랑위원들의 호응이 더해져 성황을 이뤘다.
대회에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눠 각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과 지도자상이 주어졌다. 대회결과 고등부 대상은 오성고가, 중등부는 쌍용중 보컬동아리가 대상을 차지했다. 오성고에는 지청장표창장과 트로피, 부상으로 장학금 80만원이, 쌍용중 보컬동아리에는 지청장표창장과 트로피, 부상으로 장학금 60만원이 전달됐다.
한편, 참가학생들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힘들기는 했지만 학교폭력 피해자의 마음을 알 수 있었고, 학교 폭력이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결같은 목소리를 냈다. /유미연 기자
사진: 김춘식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나찬기 지청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 경연대회를 마치고 법사랑 임원들이 수상학생들과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