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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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랑 서울동부 강동지구, ‘제8회 청소년 사랑의 대화의 장’ 개최



밝은 사회를 위한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관내 중학교 13개팀 참가

채종환 회장, 꿈과 희망위한 축제의 장, 기량 맘껏 뽐내라 주문

조남관 검사장 “원석도 잘 갈고 다듬어야 빛나는 보석 된다” 말해

법사랑 서울동부지역 강동지구협의회 (위원장 채종환)는 지난 11월3일, 둔촌동 일자산 잔디광장에서 ‘제8회 청소년 사랑의 대화의 장’ 행사를 통해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강동구청,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강동농협 후원으로 이뤄진 행사는 이석재 운영처장의 사회로 진행 됐다.

이 날 동부지방검찰청 조남관 검사장을 비롯 서창원 부장검사와 문승철 소년담당검사, 진명덕연합회장, 이선근 송파지구회장이 자리를 빛냈으며 이정훈 강동구청장, 심재권 국회의원등 내외빈 법사랑위원, 자원봉사자, 관내중학생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조남관 검사장이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충분히 발휘하도록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특별히 자리를 함께 해 큰 환영의 인사를 받았다.

경연대회에 앞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준법교육’은 문승철 소년담당검사가, ‘인성교육’은 법사랑 강동지구협의회 김요순 고문이 재능기부로 강의를 진행했다.

경연대회는 가수 수지의 사회로 둔촌, 상일, 신명, 한산, 명일, 천호, 동신중학교 동아리들과 긍정의 힘, 해피하우스의 장기자랑을 맘껏 뽐내고 자신들의 재능을 드러내는 열정의 시간을 만들었다.

심사위원장인 박정숙 아나운서를 비롯 3명의 심사위원들의 심사 결과 둔촌중학교 둔스 레이디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상을 차지했다. 이날 특별출연으로 긍정의 힘 드림팀의 뮤지컬 공연이 있었다.

채종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는 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하고 “이 행사를 통해 학교폭력과 범죄가 근절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우리 강동지구 위원들은 학교폭력과 범죄 없는 강동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작은 등불이 되어 위대한 나라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치하했다.

조남관 검사장은 격려사에서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솜씨를 뽐낼 수 있는 즐거운 축제의 장을 축하한다”고 말하고 참가학생들은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보여줄 것을 주문했다.

“원석을 갈고 다듬어야만 빛나는 보석이 된다”며 “우리 학생들이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들은 사랑과 인내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진명덕 연합회장은 “청소년들이 범죄의 경각심을 되새기고 더울 올바르게 살아가는 마음가짐을 다지는 자리가 되고 따뜻한 인성을 함양함으로 청소년 범죄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치하했다.

이 날 이정훈 구청장을 비롯 심재권 국회의원, 김종무 시의원등 여러 외빈들도 자리를 함께해 축사해 주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9-11-0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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