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꽃밭가꾸기 게릴라 가드닝’ 3호점 제막식도
우리아이지키기 ‘수호천사운동’ 결연학생에 장학금 전달
이광수 회장 “지역사회 책임 있는 단체로 관심과 배려”
수원지방검찰청 윤대진 검사장이 법사랑위원 수원지역연합회 오산지구협의회(회장 이광수)와 지난 10월 28일 오전 12시 차이란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윤대진 검사장과 배용원 제1차장검사, 김지연 형사2부장검사, 김서현 소년전담검사, 김문환 오산부시장, 어수자 오산시 복지교육국장, 양창수 법사랑 수원지역연합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항영 운영실장 사회로 진행됐다.
간담회에 앞서 2017년부터 아름다운꽃밭가꾸기 게릴라 가드닝 1호점을 시작으로 2018년 2호점, 2019년 3호점을 만들어 우범지역해소와 환경정화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윤대진 검사장이 내·외빈들과 함께 3호점 제막식을 가졌다. 게길라가드닝은 경기도청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이광수 회장은 범죄로부터 우리아이지키기 ‘수호천사운동’ 일환으로 결연을 맺은 성호초등학교 결연학생들과 성호고등학교 모범학생 등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 회장은 “지난 7월 29일 한원CC에서 사랑나눔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해 1천700여만원의 기금 전액을 오산시 관내 11개 지역아동센터, 시립여자단기청소년쉼터 등에 장학금 및 물품을 후원했다”고 소개하며 “지역사회의 책임 있는 단체로서 학생들이 범죄로부터 자유롭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도록 노력하는 한편, 소외된 계층과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잊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대진 검사장은 “지역사회의 안전과 살기 좋은 오산건설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통한 배려와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법사랑위원들을 검찰도 지속적으로 응원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창수 연합회장은 “솔선수범하여 자원봉사에 진력해 주는 법사랑 위원들과 관심과 배려로 후원해 주시는 윤대진 검사장님, 오산시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유미연 기자
사진: 윤대진 검사장이 내외빈들과 가드닝 3호점 제막을 하고 있다.
사진: 윤대진 검사장과 검찰간부, 양창수 지역연합회장, 김문환 오산부시장, 이광수 회장을 비롯 위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