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주최, 전국 고교생 생활법 동아리 캠프 참여
우수한 활동 능력과, 토론 및 발표서 좋은 평가 얻어
법무부 주최, 고교생 생활법 동아리 캠프(7/22~ 7/23)에 법무부 법사랑위원 거창지역연합회(회장 정태영) ‘법사랑과 함께하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자율동아리 블루스쿨이 참여했다.
블루스쿨(지도교사 전명선)은 4개월간의 동아리 활동을 담은 동아리 운영 계획서 및 보고서에 대한 서류심사를 통해 전국 고교들 중 상위 10개 고교로 선정되었다.
동탄국제고등학교, 대원여자고등학교, 삼산고등학교 등 쟁쟁한 학교들이 참여한 캠프에서, 블루스쿨 회원 5명(김민조, 김민규, 김윤중, 이상원, 이환희)은 ‘소년법 인식도조사 및 소년범죄 예방해결책’에 관한 주제로 발표를 잘 마쳤다.
특히, 소년 범죄자에 대한 강경 처벌, 교육적 측면에서의 포용이라는 두 가지 의견을 고수하여 소년법을 개정하고, 실현 가능한 제도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후 활동들(모의재판, 스피드 퀴즈, 토론 활동 등)도 적극 참여했다.
학생들은 중점적으로, 도서 ‘정의란 무엇인가’에 제시된 ‘트롤리 딜레마’에 관한 토론에서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은 옳지 않다는 입장으로 토론에 임하는 한편, 공리주의의 모순을 비판하고 개인의 자유와 인간성, 인권을 보장해야함을 밝히고, 이에 대한 논리적인 근거와 생각을 펼쳤다.
이번 고교생 생활법 동아리 캠프는 과도한 경쟁을 줄이고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고자 우수 동아리에 대한 지원금을 부여했다.
블루스쿨 학생들은 우수한 활동 능력과, 토론 및 발표에서 좋은 평가와 함께 이를 통해 블루스쿨 동아리의 명예를 드높이고, 법무부 법사랑위원 거창지역연합회를 널리 알리는 데 일조했다.
사진: 자율동아리 블루스쿨 팀원과 지도교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동아리팀들이 찬반 토론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