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주 본부장 주재, 안동교도소 교정위원 간담회
안대영 회장,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법무부 최강주 교정본부장은 지난 6월 25일, 안동교도소(소장 장종선)를 방문하여 정책현장을 점검하고, 교정위원 간담회를 주재했다.
리첼호텔에서 개최된 간담회는 안대영 교정협의회장등 80여명의 교정참여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권기식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최강주본부장은 평소 수용자들의 교정교화를 위해 헌신해 온 이종호위원외 3명에게 법무부 장관 표창패를 전수하고 남시태 고문에게 교정본부장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정유철 청장은 방미자외 2명의 위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 날 박흥섭 중앙회 명예회장을 비롯 백락광 대구청 연합회장, 박배영 대구청 명예회장, 진외택 고문, 장동인 중앙회사무총장, 박재용 대구청 사무차장이 참석했다.
박흥섭 명예회장과 백락광 대구청연합회장, 진외택 고문은 안대영 교정협의회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교정참여인사인 최인선 GK 문화원장의 공연으로 간담회의 분위기는 무르익었으며 최강주 본부장은 위원들의 테이블을 찾아 격려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최강주 본부장은 “교정위원의 역동적인 모습을 보면서 교정협의회가 왜 지역사회 내 모범 봉사단체로 명성을 드높이고 있는지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이는 안정적인 수용생활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다양한 지원이 있었던 것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수용자 자녀지원사업의 시작은 교정본부와 더 나은 내일을 함께 준비하는 새로운 발걸음이라고 강조하고 숭고한 봉사활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격려사를 가름했다.
안대영 회장은 답례사에서 “수용자들은 지금은 수용생활을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우리와 함께 살아가야할 이웃이라며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교정교화사업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미경 기자
사진1; 최강주 본부장과 함께 축하케잌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2;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