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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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랑 수원지역 장안지구협, 군산교도소 방문


김영식 소장 “조건 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교화”

정영모 회장 “출소 후 재범방지 노력” 당부

 

법무부 법사랑위원 수원지역 장안지구협의회(회장 정영모)는 지난 4월 10일 법질서 바로세우기 운동의 일환으로 1910년에 개청한 군산교도소(소장 김영식)를 견학했다. 정영모 회장과 법사랑위원 20명은 교정시설 홍보영상 시청 및 수용자 인권보호를 위한 기관업무 현황 설명을 듣고 교정행정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후 중앙통제실, 정신보건센터, 심리치료센터, 종교시설, 수용동을 비롯해 자동차정비훈련장, 장애인재활직업훈련관 등 주요 시설을 돌아봤다. 소통과 열린 미래를 준비하는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교정을 위해 시대에 발 맞춰 전자도주시스템을 도입하고 과학적인 분류심사와 직업훈련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면서 수용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안정적으로 돌아갈 준비와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교정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군산교도소는 수용자들의 출소 후 재범방지 및 사회생활 적응을 위해 취업유망직종인 자동차정비 등 8개 직종에 대한 직업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군산대학교, 군산간호대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신기술과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

정영모 회장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아동청소년 성폭력사범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출소 후 재범방지를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해 애쓰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준비한 체육용품과 음식을 전달했다.

김영식 소장은 “교육·훈계도 도움이 되지만 수용자가 변하기 시작할 때는 진심으로 마음을 열고 조건 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였을 때 말을 듣고 변하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다”며 “범죄예방에 귀한 봉사를 하시는 데 감사하고, 행복한 교정을 실천하여 수용자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법사랑위원들은 군산교도소 견학을 통하여 느낀 체험들을 법질서바로세우기 및 범죄예방활동에 연계하여 대상자들을 선도하고 지도하며 특히 청소년들을 선도하는 자료로 삼아 선도에 보탬이 되고자 했다.

사진: 견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정영모 회장을 비롯 위원들이 교도소를 견학하고 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9-05-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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