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전국 최초 개소…대학진학, 취업 등 사회복귀 첫발
김춘식 회장 “꿈과 희망 가지고 파이팅…사회일원으로 거듭”
임관혁 지청장 “‘현재는 선물이니’…다양한 활동으로 즐겁게”
대전지방검찰청천안지청 법사랑 청소년위원 천안·아산지역연합회(회장 김춘식)는 4월 29일 오전 11시 학생 20명과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제5기 청소년희망나비센터’ 입학식을 개최했다.
임관혁 지청장과 박인우 형사3부장검사, 이평화 소년담당검사, 김춘식 연합회장을 비롯 법사랑 임원, 협약 대표들도 함께 자리했다.
지난 2015년 전국 최초로 개소한 충청남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청소년희망나비센터(교장 이민택)는 학교부적응 학생과 기소유예, 보호관찰 학생 들을 졸업과 대학 진학, 취업 등으로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특히 2018년 제4기 고등학교 3학년 졸업생 9명이 대학 진학을, 3명은 취업에 성공했다.
이번 5기 학기는 교과(보통 9과목, 대안 5과목) 및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나눠 등하교형 전일제로 12월 27일까지 운영한다. 5기 학생은 총 20명이다.
김춘식 회장은 “성공적으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기적 같은 일이 해마다 진행 중인 나비센터에서 5기 입학생 모두 꿈과 희망을 가지고 화이팅하여 훌륭한 사회 일원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관혁 지청장은 “과거도 미래도 중요하지만 ‘현재는 선물이니 값지게 잘 살아라!’는 어느 작가의 말처럼 여러분들도 나비센터에서 재미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즐겁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업을 지속하고, 사회에 원만히 적응할 수 있도록 인성 및 기술을 연마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법사랑대학봉사단(단장 박승환), 드론군단(대표 정태화), 란들렌베이킹스튜디오(대표 윤미란), 고영숙요리학원(원장 고영숙)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유미연 기자
사진: 업무협약을 맺은 뒤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입교식을 마치고 임관혁 지청장, 김춘식 회장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