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고등학교 학생들 자원 결성…학교폭력예방에 최선
정태영 회장 “안전하고 행복한 문화조성에 앞장서자”
법무부 법사랑위원 거창지역연합회(회장 정태영)가 청소년과 함께하는 “블루스쿨 동아리” 2019년 4월 13일 거창지역연합회 사무실에서 첫 발대식을 가졌다. 거창대성고등학교, 거창여고, 중앙고등학교, 아림고등학교, 거창고등학교 등 각 학교 학생들이 자원으로 결성된 연합동아리로 학교폭력에 대해 심각성을 인식하고 학생 스스로 상담 및 지원활동을 통해 학교폭력을 조기발견, 예방하고 학교폭력 문제에 대처하여 적극성, 책임감을 배워 청소년기의 건전하고 아름다운 문화 확산을 위해 동아리를 결성했다.
정태영 회장은 “자발적인 지원으로 블루스쿨 동아리 결성에 함께한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학교폭력예방활동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약속했으며 “학교폭력으로 인한 지역 학생들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문화조성에 법사랑위원들과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블루스쿨 대표 제찬영(거창대성고등학교2학년) 학생은 “학교 내외에서 발생될 수 있는 다양한 폭력을 예방하고 지역내 학교에서 학교폭력이 줄어 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학생들은 ‘청소년기의 사회 심리적 특징’이란 강의를 들으면서 청소년기의 폭력성향과 그에 대한 심각성, 얼마나 위험한지 알게 되어 예방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학교폭력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동아리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블루스쿨 동아리의 앞으로 활동계획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캠페인,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위한 상담교실 운영, 솔로몬 로파크 견학 등 지역사회의 학교폭력 인식 전환을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사진: 발대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발대식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