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9개월 청소년선도·보호 등 각종 범죄예방활동에 진력
전국 최초로 보호관찰 전문화교육…2014년 ‘법사랑’ 개편 따라
청소년폭력예방네트워크 구축, ‘학교폭력 멈춰!’ 강연에 앞장
20년 9개월간 오로지 청소년선도보호에만 매달려온 박항영 운영실장.
봉사의 긴 여정에서 잠시 보상이라도 받듯 7월 6일 ‘2018 범죄예방 한마음대회’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1997년 7월 범죄예방위원으로 위촉되어 우범지역 순찰 및 유해업소 계도, 보호관찰대상자의 재범방지 및 보호복지활동 등 지역사회 범죄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한 공로가 인정받았다.
남다른 순발력과 아이디어가 비상하다. 2002년 월드컵대회 수원유치 개최행사를 위한 ‘내 집 앞 내가 쓸기’에 장안구 관내 거리를 청소하는 행사에 법사랑위원들과 함께 동참하기도...
2012년도 5월 학교폭력의 심각성이 사회 문제화 되는 시기에 법사랑위원의 학교폭력 교육강사 양성을 위하여 수원지검의 후원으로 법사랑위원 수원·안산· 안양·평택·성남·여주지역연합회 소속 위원 100여명을 선발하여 수원보호관찰소에서 2일간 교육을 실시하여 각 지역 초·중·고교에 학교폭력예방교육 강사로 출강 할 수 있는 기틀을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그리고 2014년도 3월 범죄예방위원 명칭이 법사랑위원회로 변경되어 청소년위원회, 보호관찰위원회, 보호복지위원회로 개편됨에 따라 수원보호관찰소와 협의하여 전국 최초로 보호관찰 전문화교육을 총 8시간의 교육을 진행했다.
2005년 청소년폭력예방네트워크를 구축하고 2014년부터 현재까지 의정부 소재 회룡중학교(전학년) 학생 대상으로 ‘학교폭력 멈춰!’ 강연을 총4회 실시하며 학교폭력 없는 학교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범죄피해자지원 업무에도 전문성을 발휘해 2005년 3월 화해중재위원과 2009년 11월 형사조정위원으로 위촉되어 총 1150건을 배정받아 723건을 성립, 63%의 성립율을 달성한 바 있다. 꾸준한 활동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서로 공유하며 활성화와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데도 일조했다. 이로인해 질 높은 피해자지원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2006년 책임자로서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사무국장으로 임명되어 범죄피해자 보호에 관한 홍보, 조사연구, 통계의 작성, 기타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한 직원교육 및 피해자지원 관련 업무를 실시했다.
지역사회봉사활동에도 활동영역을 넓혀 2001년부터 2017년까지 장애인협회에서 주관하는 「장애인 축제 한마당」에 참여하여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30만원씩 총 510만원의 후원금과 사회복지 시설 「사랑의 집」에 방문하여 따뜻한 겨울을 나기위한 쌀과 생활필수품(전기장판, 안마기, 담요)등의 원호 물품을 법사랑위원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주선했다.
한 분야에서 10년을 갈고닦으면 전문가가 된다. 청소년선도에 전문가로서 앞으로 박항영 운영실장의 행보를 기대해본다.
/유미연 기자
사진: 박항영 운영실장이 박상기 법무부장관으로부터 국민포장을 수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