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작가와 화가를 키우다」
법사랑 청소년위원회(강동) 5회째 ‘청소년백일장대회’주최
채종환 위원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의 시간이 되었으면...
법사랑 서울동부지역 청소년위원회(강동)는 지난 6월16일, 일자산 잔디공원에서 제5회 학교폭력예방청소년 백일장대회가 ‘한마음’이라는 주제로 치러졌다.
이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진명덕 동부지역연합회장과 동부지검 소년전담 김범준 검사가 참석했다. 아울러 심재권, 진선미 국회의원을 비롯 황인구 시의원, 조동탁 구의원등 많은 외빈들이 자리를 빛내 주었다.
이 대회를 주최한 청소년위원회 채종환 위원장과 이석재 운영처장 그리고 법사랑, 자원봉사위원들도 한마음으로 행사의 진행을 도왔다.
오늘의 주인공인 관내 7개 학교 200여명의 중학생들과 보호관찰대상자 5명이 재능의 자리에 참가해 자신들의 생각을 원고지와 포스터지에 표현하고 그렸다.
김요순 심사위원장을 비롯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로 글짓기부문의 장원과 그림그리기부문 최우수상이 동신중학교 학생에게 주어졌다.
그밖에도 7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통해 상장과 상품이 각각 전달되어 큰 박수를 받았다.
채종환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맑고 화창한 날씨마저 우리학생들의 잔치를 도왔다”면서 “오늘 하루 즐겁고 보람찬 날이 되기를 바라며 씩씩하고 용감하게 자라 이 나라의 기둥이 되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우리어른들도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김범준 검사는 “학교폭력은 아이들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이라며 함께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진다면 반드시 근절될 수 있다”고 말하고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글과 그림을 통해 학교생활에서 폭력을 배척하고 서로 존중하기를 바란다면서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검찰청에서도 노력하겠다”고 격려사를 통해 밝혔다.
진명덕 연합회장은 격려사에서 “학교폭력과 범죄예방을 위해 5년째 치러지고 있는 백일장 대회로 이제 학교폭력은 사라질 때가 됐다”면서 “밝고 웃음 가득한 학생들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학생들의 좋은 작품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 채종환 위원장을 비롯 법사랑 위원들을 격려하고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