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 정성호)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지난 8일 오전 10시,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에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와 함께 청소년 중독 문제 예방 및 재활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의를 실시하였다.
이번 협의는 최근 청소년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마약류 및 각종 중독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위기 청소년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의를 통해 청소년 대상 예방교육 확대,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연계, 중독 치료․재활 프로그램 협력 운영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였다.
특히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초기 비행 및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비행예방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중독 위험군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는 전문적인 중독 교육과 재활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 제공함으로써 상호 협력의 시너지를 높이기로 하였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보 공유와 협의를 통해 청소년 중독 문제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 김현미 센터장은 “청소년 중독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