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 정성호)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4월 3일부터 청소년의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21개 초등학교에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올바른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폭력과 또래 간 갈등 문제를 반영하여 실제 사례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강의식 전달을 넘어 역할극, 상황 체험, 토론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상황을 간적 경험하고 문제해결 방안을 고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과 책임 의식을 자연스럽게 함양하고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실천 의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 김현미 센터장은 “학교폭력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 청소년 범죄예방, 보호관찰, 전자감독, 범법 정신질환자 관리를 통해 범죄로부터 우리 사회를 안전하게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법무부장관 보조기구이며, 범죄예방정책국 소관 법무부 소속기관은 보호관찰소, 위치추적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국립법무병원(舊. 치료감호소) 등 총 97개 기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