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중, 고등부 15개팀, 130명 참가 학생들의 재능 한마당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강동지구위원회(회장 이석재)는 2025년 12월20일(토), 제11회 범죄예방 청소년 문화제를 강동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강동구청, 강동구의회, 강동농업협동조합의 후원으로 이뤄진 청소년문화제는 관내 중·고등학교 15개팀으로 130명이 청소년문화제에 참가했다.
이날 서울동부지검 박지나 여조부장검사와 장영롱 전담검사, 이수희 강동구청장, 조동탁 강동구시의회의장, 진선미 국회의원을 비롯 시,구의원 1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이선근 청소년 범죄예방동부지역협의회장과 진명덕 고문도 자리를 함께해 주었다.
또한 이석재 강동지구회장을 비롯하여 채종환, 고문등 임원들과 위원, 자원봉사원과 그리고 학생들과 교장, 교감 선생님, 동아리담당 선생님, 학부형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청소년문화제를 위해 김요순(범죄심리전문가.교수, 강동지구 고문)심사위원장과 강신성(연극인, 강동지구 부회장)부위원장, 그리고 손혜성 (그룹 V&V crew 멤버/나스A 작사자)), 박노재 (빈센트미디어아카데미대표/전SBS보컬, 댄스팀대리)심사위원이 심사를 맡아주었다.
개회식은 김수현 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대회사, 축사, 격려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2부 행사로 김숙정 위원의 학교폭력 및 마약예방 교육이 있었다.
본격적인 청소년문화제 제3부는 이주연(위원)의 진행으로 15개팀(고등부 6개팀, 중등부 6개팀과 스페셜팀)은 밴드, 댄스, 독창, 바이올린 사물놀이, 응원단등의 경연을 단체 및 개인의 재능을 힘껏 발휘했다.
수준 높은 열띤 경연대회 후 장영롱 동부지검 주임검사와 윤양순 위원의 진행으로 학교폭력, 성폭력 마약예방 O X 퀴즈 시간을 가졌다.
이 시간을 통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및 마약예방 근절을 위해 취해야 하는 행동 방침과 마음 가짐등을 알리는 계기가 됐고
또한 퀴즈를 마친 학생들에게 문화상품권을 전달함으로 흥미를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이어 김요순 심사위원장의 심사평에 이어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 서울동부지역 강동지구회장, 강동농협협동조합, 강동구의회의장, 법무부청소년 범죄예방서울동부지역협의회장, 강동구청장, 서울동부지방검찰청검사장 표창장을 중, 고등부로 나뉘어 각각 수여됐다.
이석재 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청소년 여러분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장이 되기를 바라며 대한민국의 큰 기둥이 되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말하고 “마음껏 젊음과 끼를 발산하시고 위원님들과 사랑의 대화로, 춤과 노래로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금까지 11년동안 이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강동구청장님과 관계직원 그리고 우리 범죄예방위원님과 자원봉사원님들의 관심과 사랑에 깊히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장영롱 전담검사는 “청소년들의 반짝이는 눈빛들을 보니까 밤하늘에 가장 빛나는 별들을 한자리에서 보는 듯 하다”고 말하고 “오늘 경쟁보다는 즐기는 모습을 기대한다”며 “오늘 흘린 땀방울과 웃음소리는 훗날 멋진 추억으로 남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축사를 통하여 “학교폭력이나 마약도박은 다양화 되고 범죄로부터 우리 아이들이 노출되어 있는데 오늘 이런 문화제를 통해 위험 요소로부터 서로 지켜낼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좋은 장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선근 협의회장은 격려사에서 “오늘 청소년 문화제에 참석해 주신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다며 이 시간 열심히 즐기면서 좋은 성과 거두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학교에서도 범죄예방과 법질서를 잘 지키고 전파하여 밝은 문화를 이루는데 힘써 달라”는 주문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