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 목포지역협의회가 11일 오후 2시 지청 구내식당에서 '2025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 행사에는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 김민아지청장, 형사1부장 홍정연, 형사2부장 황영섭, 사무과장김수일, 수사과장 홍영균, 청소년범죄예방 목포지역협의회 문용희 회장외 위원들이 참석하여 따뜻함을 더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지역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고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김장으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자 마련됐다.
목포지역협의회는 온정을 담아 직접 담근 김장김치 1000포기(5kg 기준 300상자)를 준비해 5개 시군 지구분과와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범죄예방위원으로서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다.
목포지역협의회 관계자는 "온정을 담아 담근 김장김치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범죄예방위원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과 목포지역협의회는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전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