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목포지역협의회(회장 문용희)는 지난 20일 목포국제축구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2025년 청소년범죄예방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 김민아 지청장, 형사1부장, 사무과장, 본지대표를 비롯해 문용희 협의회 회장, 분과위원장, 지구회장을 포함한 범죄예방위원 18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 국민의례, 내빈소개에 이어 검사장·지청장·협의회장 표창장 수여 및 모범학생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3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되는 감동적인 순간도 이어졌다.
오후에는 체육행사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범죄예방 활동
문용희 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랜 기간 지역 곳곳에서 범죄예방과 청소년을 보호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 왔다. 범죄예방위원의 역량은 곧 지역사회의 힘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사회에 모범이 되신 표창 대상자분들에게 축하와 존경의 박수를 보내드린다. 때로는 눈에 띄지 않고 묵묵히 이루어지는 여러분의 봉사는 지역사회의 유지와 발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함께 만드는 밝은 미래
김민아 지청장은 "목포지청은 항상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성장해 왔다. 검찰이 수행하는 공익적 역할은 수사나 공판 등 사법절차에만 머무르지않고 청소년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공동체로 발전하도록 기여하는 것이 중요한 임무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오늘 행사는 법과 질서라는 공익가치가 지역사회와 어떻게 연결되어야 하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오늘 이 자리가 서로를 격려하고 하나로 묶인 '한마음'이 되는 시간이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2025년 한마음대회는 지역사회의 청소년 범죄예방과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범죄예방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목포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