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선도캠페인 전개…청소년 귀가 지도
김남원 회장, 김기배 구청장…“건전한 환경조성 등 다양한 활동”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팔달지구(회장 김남원), 팔달구(구청장 김기배)는 지난 11월 27일 저녁 민·관·경이 합동으로 총 50여 명이 인계동 인계박스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선도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팔달지구 김남원 회장과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20여 명, 김기배 팔달구청장과 함께 가정복지과장 등 공무원 10명,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찰관 등 4명, 각 동 청소년 지도위원 20명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개했다.
유흥업소 밀집 지역인 인계박스에서 펼쳐진 이번 캠페인에서는 주점, 노래방 등 청소년 유해업소 업주들에게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홍보활동을 하는 동시에 늦은 시간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들의 귀가 지도 활동도 함께 했다.
특히 민·관·경이 협업해 활동함으로써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건전한 사회환경 조성에 효과를 줄 것으로 보인다.
범죄예방 김남원 회장과 김기배 팔달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건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과 청소년 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