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지구·유공 위원·공직자 시상, 보호시설에 300만 원 지원
학생자율선도단 표창 및 58명 장학생에 장학증서 전달
양창수 협의회장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관심과 배려의 마음”
신봉수 검사장 “국민의 기본권 보호…고귀한 활동에 도움 최선”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협의회(회장 양창수)는 수원지방검찰청(검사장 신봉수) 후원으로 ‘2023 범죄예방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11월 7일 오후 2시 수원검찰청 대강당에는 신봉수 수원지검장을 비롯한 강성용 제1차장검사, 이정섭 제2차장검사, 장병인 사무국장, 유옥근 형사2부장검사, 이용건 사건과장, 장영롱·신재욱 소년전담검사, 수원지역협의회 양창수 협의회장과 변영훈 부회장, 이진우 운영위원, 9개 지구위원회(최성배 장안지구 회장, 김영래 권선지구회장, 김남원 팔달지구 회장, 이윤희 영통지구 회장, 이광수 오산지구 회장, 신혜식 화성지구 회장, 김기석 기흥지구 회장, 김상기 처인지구 회장, 유재철 수지지구 회장) 등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총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한 해 동안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 활동한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범죄 예방 활동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신봉수 검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수원지역의 발전과 청소년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게 헌신하는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수원지검도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하고 범죄예방위원의 고귀한 봉사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창수 협의회장은 “법질서가 바로 서는 밝은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에는 솔선수범하는 수원지역 범죄예방위원님들의 봉사에 대한 열정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자원봉사단체로 거듭나는데 진력할 수 있었다”며 “청소년들과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관심과 배려의 마음으로 자원봉사자의 길을 밝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항영 운영실장 사회로 진행된 한마음대회에서는 지구별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이진우 운영위원 감사패 전달, 우수(오산지구 회장 이광수)·준우수(장안지구 회장 최성배) 지구위원회 시상과 임인장 수지지구 위원을 비롯 8명에 검사장상, 김성라 오산지구 위원을 비롯 8명에 협의회장상을 시상했다.
유공 공직자(이은복 장안구청 직원 외 8명)에 공로상, 학교폭력 예방에 솔선수범하여 밝은 학교 만들기에 진력한 학생자율선도단(김지환 수원공고 학생 외 8명) 들에 검사장상을 수여했다.
신봉수 검사장과 양창수 협의회장은 이승원 한봄고 학생을 비롯 58명의 장학생에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또 양창수 협의회장은 사회복지법인 동광원에 3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