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흥타령춤축제2023’…학교폭력 예방 및 범죄예방 활동
5일간 2,500여 명의 학생 및 학부모 함께…법률 상식 등 배워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지청장 최지석)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천안아산지역협의회(회장 전용갑)는 지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천안흥타령춤축제2023’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범죄예방협의회에서는 천안흥타령춤축제를 보러 온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SNS 및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법률문제를 퀴즈로 풀어보며, 실수로라도 범법행위를 저지르지 않도록 함께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학교폭력 및 언어·SNS폭력 등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학교폭력 유형 및 대처 방안, 신고전화번호 등을 안내하며 관련 자료를 함께 배포하는 등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5일간 이어진 행사에서 청소년 범죄예방 부스에는 약 2,500여 명의 학생 및 학부모가 함께 방문하여 청소년과 관련한 법률 상식에 대해 학부모도 함께 배워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진혁 천안지구 회장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문제들을 OX퀴즈로 풀어보며 학생들이 다소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법이라는 주제를 쉽고 재밌게 풀어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천안아산지역협의회에서는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청소년 범죄예방 및 선도 활동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