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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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칠문화재단 주관, ‘세계의 보물 K-황칠대전’ 개최


황칠문화재단(이사장 이근식)620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회관에서 황칠나무를 이용한 도료, 식품 등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세계의 보물 K-황칠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완도군이 주최하고 황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황칠 축제로 '식품의 정직화! 토종의 자원화! 저변화! 세계화!'라는 주제로 황칠의 세계적인 식품화를 목표로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황칠의 효능과 다양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황칠을 주재료로 한 신제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황칠을 이용한 도료 공예품 및 식품관, 체험부스 등을 통해 체험하고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

 

 

개막식에는 황칠문화재단 이근식 이사장의 경과보고와 인사, 완도군 김현철 부군수의 개회선언과 축사, 현정회 운영단장인 김동주 전 국회의원과 박판제 전 환경부장관, 조한규 미디어재단 이사장, 미래측학1호 소재학 박사 등이 축하와 격려를 이어갔다. 

 

이근식 황칠문화재단 이사장은 "황칠을 세계화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마일스톤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세계의 보물 K-황칠대전을 통해 황칠나무의 가치와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기여하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남해안 지역의 게르마늄 토양, 적절한 기온, 그리고 수 만년 된 뻘 속의 미네랄과 해풍을 먹고 자란 황칠나무는 그 약성이 매우 뛰어나며 이러한 이유로 황칠은 인삼을 대체할 수 있는 최적의 작물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황칠문화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신문화를 창출하고, 문화적, 사회적, 경제적 측면에서 우리의 정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면서 이번 행사는 황칠의 소비자 저변을 확대하고 산업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국내에서 황칠 제품의 대표성을 부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칠은 서남해안에 자생하는 고유종으로 조선왕조실록과 삼국사기 등에도 황칠의 약리성에 대해 기록되 있고, 신라시대 해상왕 장보고 대사의 교역 물품 중 금보다 비싸게 거래가 됐다.

 

 

황금빛 비색이 탁월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내열·내구성 때문에 특수 도료로 사용됐을 정도다. 그렇기 때문에 전남 완도군은 지리적 표시 증명 표장에 등록했고, 최근에는 식품개발과 효능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다양한 제품을 개발 중이다.


 

이번 행사로 황칠나무의 문화적, 의학적 가치측면에서 다양한 효능과 그 역사적 배경을 소개해 국내외 인식을 제고하고, 산업 연계 강화에 따른 관련 제품의 개발과 판매를 촉진해 지역 산업 발전의 도모가 기대된다.


 기자 : 유지혜    작성일 : 24-06-2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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