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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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들의 편의시설 방치하는 서울시 강북구청

구민들의 편의시설 방치하는 서울시 강북구청



강북구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우이천이 있다. 우이천으로 진입하는 경사면에는 사고위험경고라고 쓰여 있는 붉은색 입간판이 세워져있다. 
강북구청에서 붙여놓은 것으로 입간판에는 ‘내리막길에서는 충돌, 미끄럼 사고위험이 있으니 반드시 자전거에서 내려 도보 이동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쓰여 있다.  
그런데 낮에는 별 문제가 되지 않던 이곳이 해질녘부터 밤이 되면 어두워 입간판의 내용이 전혀 보이지 않는데 문제가 발생된다. 
지난 9월 6일 강북구민의 한 제보자의 말에 의하면 “우이천을 가운데 두고 오른쪽은 강북구 관할이고 왼쪽은 노원구 관할로 오른쪽 강북구 신창교부터 500여 미터 구간 가로등이 꺼져있는 상태지만 우이천 건너편 노원구 관할 가로등불이 희미하게나마 밝혀주어 별사고 없이 다행히 운동을 마쳤다”고 했다. 
제보자는 “여름이 지나고 가을로 접어들면서 저녁시간대가족 단위로 운동과 산책을 하는 구민들이 많아졌고 특히 장애인이나 어린아이, 어르신들이 입간판의 내용을 보지 못하고 내려오다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로등과 낡은 운동기구 개보수를 강북구청 관계자들에게 요청한다”며 “구민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기를 지면을 통해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발행인 문귀례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5-09-1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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