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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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계의 혁신가' 신우석 감독, 2025 APEC 정상회의 홍보영상 연출 맡아


창의적 크리에이티브로 '팬덤을 만드는 광고' 화제... 지드래곤과 협업해 'K-APEC' 선보인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돌고래유괴단의 신우석 감독이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홍보영상 연출을 맡게 됐다고 7월 23일 발표됐다.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이날 신우석 감독을 홍보영상 연출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영상에는 APEC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지드래곤(G-DRAGON·본명 권지용)이 출연할 예정이다.


'정형화된 틀을 깨는' 독창적 크리에이티브

신우석 감독은 기존의 정형화된 광고 틀을 깨트리는 창의적인 내용과 감각적인 연출로 광고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립한 인물이다. 그의 작품들은 단순한 광고를 넘어 '일부러 찾아보는 광고'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내며 팬덤까지 형성할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돌고래유괴단을 이끌며 광고, 뮤직비디오, 브랜디드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창적인 작업을 선보여온 신 감독은 그만의 고유한 크리에이티브 언어로 광고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제적 인정받은 크리에이티브 실력

신 감독의 창의적 역량은 국내외 광고제에서도 입증됐다. 그는 칸 라이언즈(Cannes Lions), 뉴욕 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 원쇼(One Show) 등 세계적인 광고제에서 수상하며 한국 광고업계의 위상을 높였다.

준비기획단 관계자는 "신우석 감독은 광고업계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장르를 만들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며 "이러한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 역량이 APEC 홍보영상에도 고스란히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지드래곤과의 만남, 'K-APEC' 탄생 예고

이번 프로젝트에서 신우석 감독과 지드래곤의 협업은 특히 주목받고 있다. 두 인물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창의성과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대표적인 한류 크리에이터들이기 때문이다.

준비기획단은 "지드래곤과 신우석 감독의 협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과 크리에이티브 그룹이 함께 만들어가는 'K-APEC'의 상징적인 사례"라고 강조했다.


세계무대에서 펼쳐질 한국적 크리에이티브

신 감독이 연출할 APEC 홍보영상은 이번 정상회의의 핵심 주제인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메시지를 담을 예정이다. 그의 독창적인 연출력을 통해 이 메시지가 세대와 국경을 넘어 전 세계에 효과적으로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준비기획단은 "신우석 감독의 창의적 연출을 통해 2025년 APEC 정상회의 대한민국 개최의 창의성과 차별성을 강하게 각인시킬 것"이라며 "한국의 독창적 크리에이티브가 세계무대에서 빛을 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주에서 촬영될 예정인 이번 홍보영상은 신우석 감독 특유의 감각적 연출과 지드래곤의 글로벌한 영향력이 결합되어 APEC 정상회의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더욱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자 : 김동화    작성일 : 25-09-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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