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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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무안신안축협, 2분기 상호금융대상 우수상 수상 및 지역사회 나눔 활동 펼쳐

▲목포무안신안축협 문만식 조합장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이 올해 2분기 상호금융대상 업적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조합 운영 실력을 입증했다.


지난 24일 발표된 이번 평가에서 목포무안신안축협은 전국 1110개 농·축협 중 상위 43개 조합에만 수여되는 우수상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는 상호금융 분야에서의 뛰어난 실적과 건전한 조합 운영,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안정적인 자금 운용과 친절한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과 함께 300만 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


문만식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목포무안신안축협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금융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주목할 점은 문만식 조합장이 올해 들어 연이은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5월 7일 새로운 농협조합장상을 수상한 데 이어, 6월 8일에는 농협종합경영실태 종합평가에서 전국 11개 농·축협에 선정되어 '2024년 종합경영평가 경영우수조합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호금융대상 우수상까지 더해 올해만 세 차례의 수상을 기록하며 탁월한 경영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목포무안신안축협은 우수한 경영 성과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7월 30일에는 무안소방서를 찾아 홍삼 삼계탕 80인분을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는 집중호우와 폭염을 오가는 극단적인 환경 속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다.


축협 관계자는 "무안군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덜고, 기운을 복돋게 하기 위해 홍삼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항상 군민의 안전을 지켜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목포무안신안축협의 이같은 행보는 금융기관으로서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뛰어난 경영 성과와 함께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기자 : 유지혜    작성일 : 25-08-0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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