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지역구 국회의원에서 국민주권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으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5선 국회의원으로서 양주 지역을 위한 다양한 의정 성과를 발표했다. 정 장관은 최근 의정보고서를 통해 "양주 시민의 변함없는 지지 덕분에 국민주권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이 될 수 있었다"며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 경기북부 중심 양주를 만들기 위해 뛰겠다"고 밝혔다.
입법 활동 성과와 수상 경력
정 장관은 대표발의한 법안 12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법안으로는 계엄 선포 시 국회의 정치활동과 국회의원 이동을 보장하는 계엄법 개정안, 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안, 웹툰 제작비용까지 세제 지원을 확대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등이 포함됐다.
이러한 의정 활동을 인정받아 정 장관은 제26회 백봉신사상을 네 번째로 수상했으며, 군사법원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성과로 제5회 국회 의정대상 입법활동 부문 우수의원에도 선정됐다.
2026년 국비 확보 2,900억 원 규모
정 장관은 2026년도 예산에서 양주 지역 발전을 위한 대규모 국비를 확보했다. GTX-C 노선에 1,101억 원, 7호선 도봉산-옥정 구간에 466억 원, 7호선 옥정-포천 구간에 742억 원 등 교통 인프라 확충에 상당한 예산을 반영했다.
이 외에도 교외선 수소전기동차 운행을 위한 117억 원, 신천 하수처리시설 수질개량에 151억 원, 장흥-광적 국지도 건설에 89억 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900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
특별교부세 및 지역 현안 해결
정 장관은 2025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양주시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에 18억 원, 양주1동 복합청사 이전건립에 11억 원 등을 확보했다.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도 상·하반기 총 65.5억 원을 반영시켰다.
주요 지역 현안으로는 표류했던 GTX-C 실착공을 위해 관계 부처와 협의를 진행 중이며, 2026년 3월경 착공이 예상된다. 또한 민락을 경유하지 않는 삼숭-강남 직통 광역버스 노선이 2026년 8월 운행 예정이다.
양주교육지원청 신설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대상지로 양주시가 선정되는 등 교육과 의료 분야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국민주권 시대, 양주 발전을 향한 의지
정성호 장관은 "양주 시민께서 변함없이 지지해 주시고, 5선 국회의원이 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덕분에 국민주권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이라는 중책을 맡을 수 있었다. 이는 개인의 영광이 아닌, 양주 시민과 함께 걸어온 의정 활동의 결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 시민이 행복한 양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차게 뛰겠다. 경기북부의 중심 도시로서 양주가 교통, 교육, 의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법무부 장관으로서의 책무와 양주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의 사명을 함께 다하며,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양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