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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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청년 리더십이 만드는 새로운 변화 — 정진호 의원 ‘미래형 도시’ 비전 제시

2026년 새해부터 지역 정치계에 활력이 넘치고 있다. 정진호 의정부시의회 의원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현장 중심 정책에 의지를 밝힌 가운데, 30대 청년 정치인으로서 지역 미래를 설계하려는 비전이 시민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정 의원은 1월 2일 자일동 현충탑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시민과 현장에서 소통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새해 다짐으로 밝혔다. 올해 의정활동 또한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 92일간의 의회 일정이 시작되면서 다양한 민생 현안들이 논의되고 있다.


특히 정 의원은 최근 발표한 심층 시민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30대 청년 시장’*론에 대해 주목받고 있다. 의정부는 역대 시장 중 30대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세대 교체와 혁신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빠른 발상 전환, 도전 정신과 추진력 등 청년 정치인의 강점이 도시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았다. 다만 시민들은 전문성과 능력 검증이 전제될 때 더욱 수용도가 커지는 점도 함께 지적했다.


이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변화와 활력이 도시 분위기를 젊게 하고 미래 지향적 정책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교통, 일자리 창출,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시민 의견이 구체적으로 제시된 점도 주목된다. 정 의원은 이를 바탕으로 의정부를 *“아이부터 청년, 노인까지 모두가 함께 살고 싶은 열린 시정 실험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 의원의 정책 방향은 현장 중심 소통과 시민 신뢰 회복을 핵심으로 한다. 그는 “시민 신뢰를 받는 의회로 나아가자”고 강조하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시정을 약속했다. 이러한 노력은 의정부가 미래 지향적 도시 모델을 구현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의정부시는 청년 정책과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청년 정책 수립을 위한 참여 포인트 제도, 자치 참여 확대 등으로 청년층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는 기반이 강화되고 있다.


정진호 의원이 제시하는 새로운 도시 비전은 세대 간 연결과 혁신적 행정을 통해 의정부가 보다 활기찬 도시로 한 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자 : 유지혜    작성일 : 26-01-26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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