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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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빚어낸 보양식, 강북 '대보명가'를 찾다


"음식이 곧 보약이다" - 손님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특별한 식당

서울 강북구 4.19로 69에 위치한 한식당 '대보명가'가 건강한 약초 요리와 정성 어린 서비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물 한 잔부터 다른 시작

식전에 제공되는 물조차 버섯을 우려낸 것이라는 점에서 이 집의 철학이 엿보인다. 대보명가는 제천약초밥상, 제천약초쟁반, 제천약초떡갈비 등 약초를 활용한 건강 한식을 전문으로 한다. 약재를 달여 만든 밥과 다양한 나물 반찬이 어우러져 한 상 가득 건강함을 전한다.


주인장의 철학, 손님에게 닿다

대보명가의 가장 큰 차별점은 주인장의 남다른 경영 철학이다. 참기름을 직접 짜고, 모든 식재료를 국산으로만 사용한다. 요식업계의 높은 물가 부담에도 불구하고 착한 가격을 고수하는 비결은 직접 고향에서 약초를 재배하는 수고로움에 있다.

"품삯은 아끼지 않고 자신의 수고가 더해질수록 단가는 그만큼 낮출 수 있다"는 주인장의 말에서, 손님의 건강과 가격 부담을 함께 덜어주려는 진심이 느껴진다.


'대보명가주 Su', 마시는 보약

이 집의 자존심으로 꼽히는 '대보명가주 Su'는 보약으로 술을 빚어 만든 독특한 제품이다. 잠들기 전 한 잔이 불면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무료 찻집, 마음까지 채우다

식당 윗층에는 아늑하고 정갈한 분위기의 무료 찻집이 마련되어 있다. 웬만한 카페 못지않은 공간에서 식후 차 한 잔을 즐기며 여유를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이 집만의 특별함이다.


편의시설과 서비스

넓은 홀과 룸이 갖춰져 있어 단체 모임이나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하며, 건물 내 주차장이 있어 접근성도 좋다.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 또한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차 한 잔을 마시고 나오면 마음속에도 보약 한 줌을 안고 나오는 기분. 대보명가는 그런 곳이다. 주인장의 희생과 진심이 담긴 음식이야말로 진정한 보양식이며 그  건강한 한 끼를 찾는다면 서울 강북구 대보명가를 추천한다.

 기자 : 김동화    작성일 : 25-11-2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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