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감시평가본부(대표 채수창)은 지난 7(일)일에 서울 중랑구 용마산 둘레길에서 소속 환경위험평가사 회원들과 환경감시및 평가활동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용마산은 중랑구와 광진구에 걸쳐 있는 산으로 그리 높지는 않지만 과거 채석장이 있어 골짜끼와 바위틈이 많아 험한 곳이다.
환경위험평가사들은 둘레길을 따라 걸으며 환경오염 및 훼손 여부 감시하고, 환경위험 정도를 평가하면서 환경보존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환경오염.훼손여부를 감시한 결과 둘레길 초입에 공사자재를 방치하였고, 공원관리사무소의 태극기 깃대를 비롯하여 대 3곳 모두에 깃봉이 없이 있었으며, 둘레길 골짜기에 악취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채수창 대표는 쓰레기를 수거하여 가져오려 했으나 마침 산을 올라가는 참이었고, 너무 크고 무거워 중랑구 담당자가 쉽게 발견하여 치울 수 있도록 부근 나무에 걸어 놓았다 고 말했다.
용마산은 서울 서북쪽을 대표하는 명산으로 지역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만큼, 더 잘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평가결과 및 정책제안을 중랑구청에 통보하여 개선을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감시평가본부는 지난 3년전부터 매월 환경오염,훼손 감시를 위한 현장활동과 환경위험성 평가를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환경운동 단체이다.